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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tar] Actress exposure, benefit and loss (레드카펫 여배우 노출 '득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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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2 Oct 2011

To receive attention, take advantage to promote [미디어인뉴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핫이슈로 떠오른 오인혜 씨의 파격 드레스 노출과 하의실종 패션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남연희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 이름을 확실히 알린 오인혜 씨의 파격 드레스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 네, 영화제의 꽃은 바로 여배우들의 드레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화끈하게 튀며 이름을 톡톡히 알린 오인혜 씨가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오인혜 씨는 지난 6일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 드카펫에서 오렌지 컬러의 아슬아슬한 파격 드레스로 이름을 제대로 알렸습니다. 오인혜 씨는 역대 최고의 노출로 불릴 만큼 상반신이 훤히 드러난 과감한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점령했습니다. 노출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등 라인도 시원하게 노출돼 파격뒤태로 노출수위를 확실히 높여줬습니다. 오인혜 씨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아찔함을 넘어선 과도함을 연출해 취재진들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는데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데는 성공을 했을지 몰라도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 비키니 수영복 보다 더 화끈함을 연출해 노출논란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는 물론 논란에 휩싸이게 됐습니다. ▶ 오인혜 씨의 과도한 노출수위의 드레스에 어떠한 반응들이 일고 있나요? ▷ 오인혜 씨의 노출수위를 넘어선 드레스에 그 반응도 드레스만큼 뜨겁습니다.'과도한 노출'이라는 의견과 '여배우의 자유'라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드레스에 일각에서는 과도 한 노출로 이미지에 타격을 줬다는 반응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 노출수위가 도를 넘어섰다는 거죠. 앞부분만 살짝 가린 수준의 드레스로 가슴골이 깊게 파여 부담스러울 정도라는 반응입니다. 또 오인 혜 씨가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 마다 아슬아슬한 노출로 시선을 둘 곳이 없을 정도라 과한 노출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켰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반면에 또 다른 일각에서는 드레스 노출은 여배우의 자유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격과 충격' 이라는 극단적인 카드였으나 신인배우에게는 레드카펫 위의 드레스만큼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에 좋은 기회는 없기에 효과를 제대로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배우 오인혜라는 이 름과 출연한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작품 알리기에는 성공했다는 반응도 함께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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